재미한국학교협의회 추성희 총회장
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1회 낙스 학술대회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추성희 총회장과 박성희 부회장이 재외동포재단, 국제한국어교육재단, 백범김구재단, 국립국어원, 종이재단, 독립기념관, 직지고인쇄박물관, 독도재단,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, 통일교육원,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여러 단체들과 만남을 갖고 학술대회 홍보와 협조를 부탁하는 자리를 가졌다. 추 총회장은 이들 단체들에게 한국학교 교사들을 위한 강사파견 및 교사를 위한 교육자료, 학생 수업자료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 당부를 했으며 이에 단체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. 한편 추 총회장은 지난 12일,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외동포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에 참석해 ‘재외동포 차세대 육성 방안’을 발표하면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@gmail.com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재외동포재단 국제한국어교육재단 독도재단 사이버외교사절단 학술대회 홍보